황정음, 프라하에서도 빛나는 고혹 미모 [시크포토]
입력 2015. 12.22. 10:13:3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황정음의 프라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프라하에서 진행한 황정음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황정음은 동화 같은 거리를 배경으로 뽀글머리와 주근깨 분장 속에 감춰뒀던 꽃미모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는 싱그러운 미소부터 평소 볼 수 없었던 고혹적인 미모까지 황정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혜진이 같은 캐릭터는 당분간 못 만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한 그녀는 “정말 원 없이 망가졌어요. 나처럼 망가질 수 있은 사람이 또 있을까 궁금하기도 해요. 저는 멜로를 하든 코믹을 하든, 기준에서 좀 벗어난 게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믿음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작품을 이어왔다는 황정음은 “천억을 벌었든 무슨 상을 타든 상관없이, 앞으로도 마흔까지는 쉬지 않고 일할 거예요. 내 자신의 한계를 딱 정해두기보다,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보고 싶어요”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종영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엘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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