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스테파니-문소리 단발머리 스타일 ‘아줌마’되는 건 ‘패션’ 탓
- 입력 2015. 12.22. 12:00:3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똑 떨어지는 단발머리 스타일에 대한 여자들의 애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나치게 늘어지는 실루엣이나 칙칙한 컬러 의상을 입으면 단발머리 스타일 특유의 노숙한 분위기가 풍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고아성은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채 샌드색과 청록색 조합의 미디엄 원피스를 입었는데, 톤 다운된 룩의 컬러가 그녀의 톡톡 튀는 멋을 급감시켜 아쉬움이 따른다.
그런가하면 스테파니는 짤막한 미니스커트와 톱의 합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으나, 너무 화려한 상의 패턴이 숏컷 헤어스타일까지 진부한 모습으로 비추게 했다.
한편 문소리는 단발머리 스타일을 한 뒤 베이식한 그레이 풀오버와 가죽 스키니진이라는 간단 명료한 조합을 택해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 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