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유래, 예정화 ‘애플힙’ 비결 “운동 안 하면 스트레스”
- 입력 2015. 12.22. 13:30:51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스트레스 유래가 화제인 가운데 예정화가 운동법을 소개했다.
스트레스(stress)의 유래는 라틴어 ‘strictus, stringere’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말로는 팽팽하다, 좁다는 뜻이다.
스트레스의 유래와 관련해 예정화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날 예정화는 매일 아침마다 두 시간씩 수영을 했다. 예정화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두 배로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며 “운동을 안 하는 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다”라고 밝혔다.
특히 예정화는 설거지를 하는 도중 힙업 운동을 했다. 또한 싱크대를 이용해 스쿼트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