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안재홍 ‘정봉의 유혹’ 데이트 패션 [드라마 STYLE]
입력 2015. 12.22. 13:52:4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케이블TV tvN ‘응답하라 1988’의 정봉(안재홍)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그의 로맨틱한 데이트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 덕선(혜리)의 러브라인 못지않게 정봉과 장미옥(이민지) 두 사람의 연애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에 새로운 로맨티시스트로 떠오른 정봉의 상황별 데이트룩이 눈길을 끈다.

◆ 정봉-미옥 운명적 첫 만남 ‘부드러운 남자’

정봉은 미옥의 우산 속으로 뛰어들며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큰 화제가 됐다. 이날 그는 따듯한 크림 색상의 패딩을 선택해 미옥의 마음 속에 천천히 스며들기 시작했다.

◆ 전하지 못하는 마음 ‘댄디한 신사’

병원에 입원한 미옥을 찾은 정봉은 다소 어설프지만 귀여운 신사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추리닝 패션이 전부였던 평소 그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그는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한껏 차려입는 체크무늬 셔츠와 재킷까지 갖춰 입은 댄디남의 결정체였다.

◆ 그녀와의 첫 데이트 ‘달콤한 남자’

그녀와의 첫 데이트에서 선택한 의상은 카페라테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카멜 색상의 코트다. 도톰한 아이보리 컬러 니트에 카멜 코트를 매치해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는 로맨티시스트의 패션을 완성했다.

◆ 주말 데이트 ‘설레는 핑크남’

설레는 그녀와의 주말 데이트에서 그는 감출 수 없는 핑크빛 사랑이 드러나는 셔츠로 마음을 표현했다. 좋아하는 여자가 선물한 셔츠를 갖춰 입은 것만으로도 그의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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