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C 2015’ 패션 중심지 상하이에서 진짜 패션 & K팝 내놓는다
- 입력 2015. 12.22. 14:26:1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는 1월 12일 저녁 7시 중국 상하이 히말라야센터에서 패션크라우드챌린지페스티벌 2015(이하 FCC)가 막을 연다. FCC는 집단지성과 IT 기술을 결합한 대규모 패션 & K팝 공모전이라는 것만으로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32개국이 최종 참여, 17개국 언어 생방송, 중국 실시간 생중계 등 동시다발적으로 전파를 타면서 몇몇 주요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에 치우쳐있던 패션계 흐름을 새롭게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C는 배우 이주승과 가수 린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FT아일랜드, 갓세븐, 씨스타, EXID 등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정상급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보이 앤 걸그룹과 발라드의 여왕 린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 FT아일랜드를 비롯한 공연팀과의 협업 패션쇼, 대형 DJ쇼, K팝 공연 등이 구성될 예정이며, 현역 모델뿐 아니라 대경대 모델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은 물론 중국 현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패션 연출을 도맡은 김현주 교수(대구 대경대 모델학과)는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순수 패셔니스타들이 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패션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총괄 제작을 진행하는 와이제이 파트너스 박채옥 이사 역시 “패션 중심지 상해에서의 이번 행사는 한중 패션 문화 활성화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널리 퍼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상해 FCC2015 페스티벌은 브릭앤과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다. 행사총괄 및 제작진행은 와이제이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협찬은 오킴스(Ohkims) 코스메틱(원장 오세광)이 맡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FCC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