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맞이 팥죽색 야구점퍼 대결, 엑소 첸 vs 방탄소년단 지민
입력 2015. 12.22. 14:46:1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동지가 찾아온 가운데 팥죽색으로 스타일링한 아이돌들의 톡톡 튀는 패션이 주목된다.

최근 복고 열풍에 힘입어 80년대 느낌이 가득한 야구점퍼가 아이돌 사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엑소의 첸과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팥죽색의 야구점퍼를 각기 다른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엑소의 첸은 네이비컬러의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고급스러운 팥죽색 야구점퍼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여기에 워싱이 자연스러운 데님을 더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팥죽색, 쑥색, 네이비가 배색된 야구점퍼에 생지 진을 매치해 캐주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포인트 아이템으로 독특한 패턴의 운동화를 더해 꾸러기 패션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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