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마술사' 유승호♥고아라 "정말 마음 편하게 작업했다" 한 목소리
- 입력 2015. 12.22. 16:44:5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선마술사' 유승호과 고아라가 서로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호는 "20대 남녀커플이라고 생각했다. 옆에 있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싶은 그런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고아라 씨와 했을 때 정말 편했다. 마음을 놓고 편하게 했다. 정말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아라는 "이 시나리오 처음 봤을 때부터 청명이라는 캐릭터에 눈이 갔다. 소녀 감성이 있으면서 여성의 마음을 가져 매혹을 느꼈다. 유승호 씨와 호흡을 맞추며 편안하게 잘 했다. 특히 유승호 씨가 배려심이 많아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조선마술사'는 오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