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마술사' 유승호 "삽질 잘하는 내 자신이 화나, 올해 예비군도 다녀왔다"
입력 2015. 12.22. 16:51:4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선마술사' 유승호가 삽질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조선마술사'(김대승 감독, 위더스필름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승호 고아라 이경영 곽도원 조윤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호는 극 중 삽질 장면에 대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삽질을 하면서도 화가 났다"고 웃으며 "올해 예비군도 갔다 왔는데 박격포를 만지니까 또 금방 적응하는 내가 싫었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유승호)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조선마술사'는 오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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