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남주혁 서강준 ‘치즈인더트랩 만찢남 3인방’, 희망 남친 3인 3색
- 입력 2015. 12.22. 17:30:3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웹툰 원작의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방영을 2주 앞둔 가운데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3인방이 화제다.
남주혁, 서강준, 박해진
박해진은 키 186cm의 큰 키와 균형 잡힌 몸, 여기에 냉소적인 얼굴선과 표정까지 돈 집안 학벌 갖출 것 갖춘 유정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남주혁은 모델 출신 이력에 걸맞게 188cm의 큰 키로 박해진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신체조건을 갖춘 것은 물론 처진 눈매와 어리 숙한 듯 선해 보이는 외모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연하남 권은택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서강준은 두 사람에 비해 다소 작은 183cm이지만 고운 외모 속 반항기가 백인하 캐릭터를 표현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들은 각기 다른 캐릭터뿐 아니라 제작발표회 속 드레스코드 역시 다 달라 시선을 끌었다.
박해진은 블랙 팬츠와 블랙 터틀넥 스웨터에 그레이 블루종까지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스타일로 냉소적인 시크남 이미지를, 서강준은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와 레드 코트의 조합이 따뜻하면서도 반항기가 살짝 엿보여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남주혁은 와이드 스트라이프 슈트가 시크하기보다는 아빠 정장을 입은 듯 순진한 연하남의 풋풋함이 느껴져 호감도를 높였다.
이들이 보여 줄 캐릭터가 여자들이 선망하는 각기 다른 남친의 조건을 갖춰 더욱 관심을 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