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림역 사상사고 일부 열차 지연 운행 중, 사망 원인은?
- 입력 2015. 12.22. 18:04:1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신도림역 사상사고로 열차가 지연되고 있다.
22일 오후 3시 34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상행선 구로역과 신도림역 구간 선로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신했다. 이 남성은 이 구간을 달리던 무궁화호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자는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사고 열차 기관사 진술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도림역 사상사고로 인해 1시간 여 동안 4개 선로 중 일부 선로가 통제됐고 양방향 1호선 전동차와 KTX 등 열차가 지연운행됐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