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 ‘맹공남’, ‘철벽녀’ 무너뜨리는 ‘그날의 분위기’ “양아치와 시크 사이”
- 입력 2015. 12.23. 10:37:1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100% 작업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맹렬히 공격하는 남자) 재현의 캐릭터에 걸맞은 유연석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유연석
유연석은 183cm, 73kg의 완벽한 신체조건은 물론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악역에서 달달한 남자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여성성과 남성성을 모두 갖췄다.
한 패션지 화보에서는 이 같은 유연석의 매력과 영화 속 재현의 ‘맹공남’ 캐릭터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유니크한 그래픽 패턴의 슈트와 가슴 근육이 드러나게 연출한 화이트셔츠가 자칫 양아치처럼 보일 수 있었음에도 쓸쓸해 보이는 눈빛으로 시크하게 반전했다. 또 단추가 촘촘히 박힌 더블버튼의 짙은 그린 롱코트는 유연석의 신체조건과 합을 이뤄 전문 모델에 버금가는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블랙 터틀넥 스웨터를 입은 클로즈업 샷은 유연석의 날렵한 눈매를 도드라져보이게 해 배우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