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유승옥 좌·우 뇌 깨우는 ‘팔다리 풍차’ 운동
- 입력 2015. 12.23. 10:47:12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가 화제인 가운데 유승옥이 치매 예방 운동법을 공개했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건망증은 기억력 상실을 스스로 인식하지만 치매는 기억력 감퇴를 인식하지 못하는 차이가 있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와 관련해 유승옥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지바고’에 출연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이날 유승옥은 운도과 치매 예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팔다리 풍차 운동법을 공개했다.
팔다리 풍차 운동법은 손과 다리를 엇갈려 치기를 반복한다. 익숙해지면 반대쪽 손을 머리, 어깨, 허리 순서대로 이동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