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대를 부탁해’ 최희, 뷰티를 글로 배운 야구 여신 “공부 비법은요”
- 입력 2015. 12.23. 12:21:40
-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공동 MC를 맡은 최희가 뷰티를 글로 배웠다고 밝혔다.
최희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뷰티 배틀 프로그램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채영 씨스타 보라 방송인 최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희는 “평소 뷰티 블로그와 잡지를 꾸준히 구독하면서 열심히 공부한다. 뷰티 프로그램 진행을 하는 데도 알아야 하는 것이 많다. 그렇게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는 패션엔(FashionN)에서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민낯과 그들의 화장대, 과거 변천사까지 볼 수 있는 재미가 관전 포인트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