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vs 고준희 vs 최희, 연말 파티룩의 꽃 ‘시스루 패션’
입력 2015. 12.23. 14:39:3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연말을 맞아 각종 파티가 늘어나는 가운데 스타일링 고민에 빠진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연말 파티에서는 평소보다 화려한 느낌의 의상을 선택해야 TPO에 맞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이날만큼은 지나치게 꽁꽁 싸매는 것보다 은근한 노출이 더해지는 것이 세련되어 보일 수 있는 방법이다.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환하게 빛날 수 있는 시스루 패션으로 이날의 파티퀸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한채영처럼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도트 무늬 시스루 상의에 보석이 장식된 스커트를 매치하면 화려한 느낌이 배가된다. 여기에 실버 스트랩 슈즈를 더하면 발끝까지 반짝이는 패션이 완성된다.

고준희처럼 러플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미디 길이의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커다란 샹들리에 모양의 귀걸이를 더하면 우하함이 더해진다.

최희처럼 섬세한 레이스 원피스를 입으면 단아한 여성스러움을 뽐낼 수 있다. 소매에 장식된 레이스 장식이 와인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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