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이병헌 "새로운 경험 기쁘고 감사해, 정말 흡족하다"
- 입력 2015. 12.23. 17:27:2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이병헌이 3시간 짜리 분량을 본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 윤태호 작가를 비롯해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달 19일 개봉된 '내부자들'은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654만199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이에 대해 이병헌은 "많은 관객 분들이 영화를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백윤식 선생님이 맥주를 마실 때 잘린 신에 대해 한탄을 하셨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다. 3시간 짜리 오리지널 버전으로 모든 걸 다 보여준 것 같다. 흡족하다"라고 밝혔다.
백윤식 역시 "무척 흡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내부자들'의 3시간 오리지널 버전을 담은 작품. 이는 개봉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된 것으로 '내부자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해졌다. 오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