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조승우 "확장판 개봉,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있을까"
입력 2015. 12.23. 17:45:2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승우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개봉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문화전문회사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 윤태호 작가를 비롯해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승우는 "영화를 하면서 같은 영화를 확장판으로 개봉을 하고 시사회를 하는게 새로운 경험이다. 정말 의미가 있다. 앞으로 평생 영화를 하며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다. 관객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 '내부자들'의 3시간 오리지널 버전을 담은 작품. 이는 개봉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된 것으로 '내부자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해졌다.

지난달 19일 개봉된 '내부자들'은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654만199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날'은 오는 31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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