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를 막는 딥 클렌징, 미세먼지도 제거하는 김성령의 비법은
입력 2015. 12.23. 18:04:17

김성령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피부 노화를 막는 딥 클렌징 방법이 화제가 된 가운데,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면서 피부 불청객인 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김성령의 클렌징이 시선을 끌었다.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 피부를 자랑하는 김성령이 주목한 것은 바로 ‘각질’이다.

김성령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 원장은 “김성령은 각질 제거를 꾸준히 한다. 피부과도 가끔 다니지만 평소 각질 전용 클렌저를 이용해 여러 번 세안을 하는 편이다”라고 시크뉴스에 답했다.

노화된 각질이 계속 쌓이면 피부의 정상적인 각질 탈락과 순환을 막아 피부 노화를 더욱 앞당긴다. 김성령처럼 각질 전용 세안제로 1차 세안을 하면 피부 턴오버 과정을 최적화할뿐더러 피부에 흡수되기 쉬운 미세먼지를 더욱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news@fahis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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