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윤계상 ‘카키 사랑 커플룩’, 취향까지 똑 닮은 “애정 만렙”
- 입력 2015. 12.24. 09:31:1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하늬와 윤계상이 지난 2년차 공개연인다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패션 취향으로 완벽한 커플 궁합을 보여줬다.
이하늬, 윤계상
이하늬와 윤계상은 둘이 함께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둘의 일상모습이 자주 포착되는 사이좋은 커플이다. 이하늬는 ‘대인배’라는 홍석천의 표현대로 ‘쿨’한 성격을, 윤계상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어리숙한 듯 꼼꼼한 성격을 보여줘 평소 둘 사이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
이런 이들의 궁합이 패션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이하늬는 카키색으로 캐주얼에서 드레시까지 다양하게 연출한 스타일이 카메라에 자주 포착됐다. 윤계상 역시 카키색을 슈트에 적극 활용해 남다른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하늬의 스키니진과 카키색 셔츠의 조합은 윤계상의 그레이 슈트와 카무플라주패턴 티셔츠의 비즈니스 캐주얼룩과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또 밝은 옐로 카키로 셔츠와 스커트를 통일한 세트업과 슈트와 셔츠를 카키 톤온톤으로 조합한 윤계상이 룩이 완벽한 커플 조합을 이뤘다.
이뿐 아니라 이하늬의 카키색 셔츠와 블랙 쇼츠의 조합은 계절감은 다르지만, 블랙 팬츠에 옐로 스웨터를 입은 윤계상의 컬러 감각과 완벽한 합을 보여줬다.
요란스럽지 않지만 조용하게 자신들의 취미와 취향을 공유하는 듯한 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