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남녀 모두 싫어하는 ‘빨간 옷’ 이다희 vs 서강준
입력 2015. 12.24. 11:00:0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크리스마스라 해서 너무 눈에 튈 정도로 새빨간 코트를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면 산타클로스 코스튬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레드 코트를 입더라도 적당히 톤다운 된 것을 고르거나 매치할 아이템이 지나치게 대비를 이루는 컬러가 아니어야 한다.

서강준처럼 새하얀 터틀넥 풀오버 위에 채도가 높은 레드 코트를 입게 되면 얼굴로는 시선이 가지 않을 만큼 부담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다만 이다희처럼 이너웨어로 캐주얼한 블랙 티셔츠를 입으면 조금은 룩의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다.

그러나 황금색 액세서리까지 함께 더한 채 거리에 나서는 것은 크리스마스 스타일 지수를 낮출 위험이 높으니 피할 수 있다면 피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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