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vs 유승호 ‘척’ 하는 크리스마스 쉼표 헤어스타일
입력 2015. 12.24. 12:13:4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자뿐 아니라 남자에게도 헤어스타일은 전체적인 스타일을 분위기 있게 완성하는 절대적 무기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가 잡혀 있다면 머리 손질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주현과 유승호처럼 가르마를 확실히 탄 포머드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다면 약간의 팁을 더하는 것이 좋다.

조금은 헝클어진 듯이 앞머리, 옆머리가 튀어나오도록 연출하면 진중한 모습은 그대로 살리되 톡톡 튀는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대신 이런 헤어스타일을 할 때는 자신의 양쪽 얼굴 중 자신 있는 쪽을 판단하는 것이 먼저이다.

자신 있는 방향을 훨씬 깔끔하게 정돈해주면 상대 여성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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