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원 조보아 하연수 ‘써머 화이트룩’, 패셔니스타들의 여름 바라기
- 입력 2015. 12.24. 12:16:4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패션니스타들의 계절감은 달력 속 절기와는 다르다. 이보다 몇 발 더 앞서있는 패션계는 이미 추동시즌 한가운데 있을 뿐 아니라 이미 매장에는 봄 제품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조보아, 하지원, 하연수
그래서인지 패션지 1월호 스타 화보들이 민소매 홀터넥같은 화이트 블라우스로 채워져 아직은 멀리 있는 여름이 코 앞에어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원은 커다란 리본 디테일의 드레시한 홀터넥 블라우스를, 하연수는 페전트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데님재킷을 어깨에 걸쳐 얼리버드 써머 화이트룩을 연출했다.
조보아는 와이드팬츠에 검은 나비 타이를 쓸쩍 두른 민소매 버튼다운 화이트 셔츠를 입어 KBS2 ‘부탁해요 엄마’ 속 체리와는 다른 매니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엘르, 인스타일 제공, 엘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