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 아이유 서인국 ‘메리 크리스마스 레드룩’, 해피 성탄에 대한 예의
- 입력 2015. 12.24. 14:49:4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둔 23일 저녁 방송, 행사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낸 스타들이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빨강색 아이템으로 ‘해피 성탄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 서인국, 아이유
레드는 트렌드지만 특유의 불타는 듯한 강렬함이 자칫 촌스럽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 기피되는 컬러이기도 하다. 이처럼 극과 극으로 엇갈리지만 크리스마스만큼은 레드 호감도가 상승한다.
이하늬는 23일 저녁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골드 마이크로미니 플리츠 스커트와 별 문양이 박힌 블랙 스웨터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고 빨간 베레모를 써 깜찍 시크한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서인국은 JTBC ‘마리와 나’에서 레드 스웨트셔츠를 입어 크리마스에 대한 예의를 표시했다.
같은 날 오후 홍대 근방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석한 아이유는 더블버튼 레드 반코트를 입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레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들뜬 요즘 파티룩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컬러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JTBC ‘마리와 나’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