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추천 ‘레드 프렌치 네일’ 한류스타의 닮은 취향, 홍수아 vs 박신혜
입력 2015. 12.24. 15:08:3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떤 네일 아트를 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레드 프렌치 네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홍수아와 박신혜가 연말을 맞아 레드 프렌치 네일로 공식 석상에 나섰기 때문. 두 사람처럼 레드 컬러로 손끝을 물들이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화려함을 뽐낼 수 있다.

홍수아는 손 끝에 레드, 네이비, 골드, 화이트 색상의 딥프렌치 네일로 연출해 트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네일아트를 완성했다. 평상시에 이 처렴 연출하려면 3가지 컬러를 넘지 않는 것이 좋고 손가락 2~3개를 그룹을 지어 퐁당 네일로 연출하면 더욱 세련되어 보일 수 있다.

박신혜는 심플한 레드 프렌치 네일로 손가락이 더욱 희고 깔끔해 보이게 연출했다. 그녀처럼 세련된 프렌치를 연출하려면 손끝을 스퀘어 모양으로 잡는 것이 무난하다. 손톱이 자라나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