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vs 태연 vs 조윤희 ‘크리스마스 이브’ 남자 따르는 메이크업
입력 2015. 12.24. 16:00:2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가 잡혀 있거나 규모 있는 파티 계획이 있다면 메이크업에 확실한 힘을 줘야 그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날만큼은 최대한 광택이 도는 피부 표현을 하는 것이 좋다. 조명에 따라 이리저리 빛나 건강해 보이는 피부만큼 파티에서 돋보일 방법도 없을 터다.

여기에 김고은처럼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주면 관능적인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고, 조윤희처럼 누드 핑크 립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또 소녀시대 태연처럼 광대 전체에 살구빛을 입히면 발그레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 아이메이크업만큼은 과감하고 짙게 표현하면 파티에 걸맞은 또렷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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