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다음날 ‘굿모닝 마사지’, 이하늬 “피부 탄력에 좋을 것 같다”
입력 2015. 12.24. 16:00:59

이하늬

[시크뉴스 김수경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밤샘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애프터 뷰티 케어다.

밤새워 술을 마시고 논 다음날 피부는 보름달처럼 퉁퉁 붓기 쉬워 오히려 '메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는 마사지 테라피스트 박혜정이 출연해 아침에 부은 얼굴의 붓기를 빼기 위한 ‘굿모닝 페이스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그는 각질 제거에 좋은 탄산수 세안을 추천한 뒤, “쿨 수건 지압 마사지”를 하라고 조언했다. 수건을 차갑게 식혀 근육결 방향으로 지압하며 마사지를 하면 얼굴 붓기를 좀더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다.

이에 이하늬는 “피부 탄력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스타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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