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2016년 달라진 현역병 모집제도는?
입력 2015. 12.24. 20:25:30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2016년 병무청은 모집병 평가요소 중 일부를 개선해 적용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12월 접수자부터 해군·해병대·공군은 성적반영을 폐지해 자격·면허·전공 등 특기별 전문성 위주로 선발하게 된다.

또 매월 선발했던 동반입대병, 직계가족병, 연고지복무병은 분기단위로 선발하며, 육군만 적용했던 맞춤특기병 제도를 해·공군까지 확대한다.

육군기술행정병 특기 중 자격·면허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했던 야전공병, 견인포, 자주포 등 4개 특기는 모집선발을 폐지했다.

또한 모집병 지원 시 합격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합격가능 예측 자가진단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한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병무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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