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vs 서현 연말 모임 올킬 ‘업&다운 헤어스타일’
입력 2015. 12.27. 10:41:2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모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앞머리를 내릴지 옆으로 쓸어넘길지부터 고민하는 것이 좋다.

소녀시대 태연처럼 눈을 찌를 정도로 길게 앞머리를 내렸다면 뒷머리만큼은 깔끔하게 묶어줘야 덥수룩한 분위기가 되지 않는다.

또 서현처럼 3:7 가르마를 타 넘긴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때는 앞머리에 입체감을 더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때 얼굴 면적을 많이 드러낸 만큼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연출하는 것은 기본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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