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vs 박보검 '응답하라 1988' 쌍문동 훈남 믿고 보는 슈트 패션
- 입력 2015. 12.28. 08:55:5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각종 행사로 슈트를 빼입은 남자 스타들과 흩날리는 드레스 차림의 여배우들을 구경할 수 있다.
‘응답하라 1988’ 쌍문동 골목길 투톱 대세남인 류준열과 박보검도 각자의 이미지대로 슈트를 소화한 모습.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남자다운 스타일을 연출하는 류준열은 블랙 풀오버와 슬랙스, 화이트 셔츠로 깔끔한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쉼표 형태로 앞머리를 앙증맞게 다듬고 똑 떨어지는 블랙 롱코트로 정갈한 인상을 보였다.
반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캐릭터인 박보검은 잔잔한 체크무늬가 가미된 쥐색 슈트로 슬림한 모습을 연출했다. 대신 헤어 제품을 활용해 완전히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블랙 셔츠와 타이로 드라마 속 그에게서 느끼기 어려웠던 남성미가 가미됐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