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두 달 만에 생각 바꾼 이유? 누군가 힘을 보태야만 되는 상황"
입력 2015. 12.28. 09:08:01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전 경찰대 교수이자 범죄과학연구소장 표창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외부인사 1호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28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SNS를 통해 정치를 안하겠다, 지지하는 정당과 정치인이 없다고 했는데 두 달 만에 왜 생각을 바꾸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표창원은 "지금 나라가 어렵지 않나. 경제도 무너지고 많은 분들이 아파하고 있고,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도 아직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고. 그런데 그런 노력을 해나가되는 야당이 한들리고 분열이 돼 누군가가 힘을 보태야만 하는 절박한 심정이었다. 그래서 요청을 받고 수렴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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