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족, 심각해지면 무슨 일이?
- 입력 2015. 12.28. 09:09:3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니트족이 화제다.
니트족은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으로 진학이나 취직을 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15~34세의 젊은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대졸청년 4명중 1명은 니트족으로 OECD 국가 3번째라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
니트족은 취업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실업자나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프리터족과는 구별된다. 경기침체기인 1990년대 영국 등 유럽에서 처음 나타났다.
니트족은 경기악화로 청년실업자가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니트 상태를 탈출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속될 시에는 은둔형 외톨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기사와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