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원 "부부도 이혼, 서로 헤어지는 것도 한 방법... 최선 다하겠다"
- 입력 2015. 12.28. 09:22:4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전 경찰대 교수이자 범죄과학연구소장 표창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외부인사 1호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28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가장 최악의 상태에 내몰린 야당에 들어간다. 외부인사 1호로 영입이 됐는데 그 대상이라 말하기 곤란할 수도 있지만 외부인사 영입카드가 분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계기가 될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표창원은 "그랬으면 좋겠다"라며 "부부도 이혼을 하는데 마음이 안맞거나 함께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서로 헤어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악의 상황은 당을 지키는 사람, 당원, 지지자분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것인데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