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첫사랑 아이콘' 자격? 블랙 to 화이트 드레스 '적당' 소화력
- 입력 2015. 12.28. 09:29:05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AOA 설현이 미쓰에이 수지, 아이유를 잇는 첫사랑 아이콘으로 남자들의 애정 공세를 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 비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깨끗한 얼굴이 그녀의 매력 지수를 높이는데 한몫할 터. 그렇다보니 극단적인 컬러인 블랙, 화이트를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소화한다.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9부 소매의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은 설현은 여성적인 실루엣을 택한 대신 아이메이크업을 짙게 표현하고 가슴선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반전미를 주려했다.
그런가하면 설현이 택한 홀터넥 블랙 롱드레스는 가느다란 어깨선을 강조한 것은 물론 걸음걸이마다 화끈하게 트인 옆선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물론 과감한 드레스가 지나치게 천박한 느낌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깨끗한 메이크업으로 룩을 마무리한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