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원 "정의? 내 평생 화두, 사법적 정의 무너진 상태... 진실규명 힘쓰겠다"
- 입력 2015. 12.28. 09:30:0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전 경찰대 교수이자 범죄과학연구소장 표창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외부인사 1호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28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입당의 변이라고 해서 정치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싶고 정의를 실현하고 싶다고 했는데 어떤 뜻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정의는 내가 평생 가져갈 화두다. 정치적 정의, 경제적 정의, 교육적 정의, 사회적 정의, 사법적 정의가 다 중요하지만 지금은 사법적 정의가 무너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이 부분에 대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면서 바로 잡으려고 했지만 결실을 보여주는 건 정치인 것 같다. 그래서 정치를 통해 이를 실현하고 싶다. 대선 당시 국정원 여론조작이나 세월호라는 거대한 사건의 진실은 다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진실 규명을 위해 힘을 보탤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