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이승우와 커플댄스 소감 눈길 “좋은 추억 생겨 부끄럽고 감사해”
입력 2015. 12.28. 10:08: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정지원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이승우가 지난 27일 열린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에서 커플 댄스를 춰 화제인 가운데 정지원 아나운서의 소감이 눈길을 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나눔 자선축구’는 축구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홍명보 장학재단과 축구인들이 13년째 해오고 있는 자선축구대회”라며 “특히 올해는 소아암 환우 치료 외에도 우리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기금이 쓰여진다고 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좋은 추억까지 생겼습니다.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하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지원과 이승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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