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vs 설현 vs 이성경 ‘멋쁜’ 스타일 지수 절대 요소 ‘네크라인’
입력 2015. 12.28. 11:02: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각종 모임에서 독특한 네크라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여자 스타들이 눈에 띈다. 돌아오는 시즌 오프숄더 네크라인이 유행할 예정인 가운데, 자신에게 어울리는 네크라인을 고르는 것은 스타일 지수를 높일 절대적 요소이다.

AOA 설현처럼 어깨선이 가느다랗고 쇄골이 움푹 튀어나왔다면 과감하게 홀터넥 드레스를 입어보는 것도 좋다. 다만 홀터넥 드레스는 노브래지어 상태로 입어야 하기 때문에 노출에 신경을 써야 우아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미쓰에이 수지처럼 볼륨감이 다소 떨어진다면 지나치게 상체를 드러내려 애쓰기보다는 스키니스카프로 네크라인을 가볍게 덮어주는 것이 세련된 연출법이 될 수 있다. 너무 깊게 파인 브이네크라인은 오히려 빈약한 몸처럼 보일 수 있으니 피할 것.

이성경처럼 네크라인은 물론 팔, 다리가 모두 가느다란 보디라인이라면 짤막한 미니원피스를 입어도 천박한 느낌은 없앨 수 있다. 또 너울거리는 플레어가 더해진 독특한 네크라인 아이템을 고르면 여성적이면서도 가녀린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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