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지연 ‘블랙 다운패딩 애정자’, 강추위에는 섹시돌도 ‘그저 사람’
- 입력 2015. 12.28. 15:29:4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연은 ‘티아라’의 상징적 존재이자 지난 2014년 솔로음반 ‘네버 에버(Never ever)’에서는 ‘1분 1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지만, 일상에서는 평범한 스타일로 의외의 털털한 반전 모습을 보여준다.
'티아라' 지연
탁월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효민, 어떤 옷도 특유의 깜찍함으로 소화하는 보람, 최근 눈에 띄게 스타일이 좋아지는 소연 사이에서 지연은 시종일관 기본 스타일을 유지한다.
더욱이 영하의 강추위가 한차례씩 올 때마다 헤비다운점퍼로 스타일보다는 보온에 한껏 신경 쓴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나 오히려 신선한 매력을 드러냈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이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로 뚝 떨어진 지난달 26일 지연은 그레이 폴라플리스 재킷에 다운점퍼까지 껴입고 김포공항에 등장했다. 또 올해들어 가장 추운 영하 9도, 체감온도 영하 12도의 강추위가 닥친 오늘(12월 28일) 역시 블랙 집업재킷에 브랜드와 디자인까지 똑 같은 헤비다운점퍼를 입고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또 매끄럽고 하얀 피부 톤에 체리핑크 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사각 프레임 뿔테 선글라스까지 시간차이가 느껴지지 않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