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 윤아 · 유빈 · 수영 ‘2016 트렌드 룩’ 섹시하게 따라잡기
- 입력 2015. 12.28. 16:30:33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키니 스카프, 오프숄더 네크라인까지 흑백 영화 여주인공들이 입고 나올 법한 아이템들이 유행 궤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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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보니 각종 행사에서 화끈한 오프숄더 네크라인이나 홀터넥 드레스를 입거나 레트로 감성의 스키니 스카프로 날 선 슈트 패션을 연출한 스타들을 찾을 수 있다.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처럼 얇고 긴 스카프를 네크라인이 어느 정도 보이게끔 리본으로 묶어주면 격식을 갖춘 느낌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물론 롤업한 블레이저와 와이드팬츠를 입은 유아의 모습처럼 지나치게 노숙해 보이기 싫다면 수영처럼 캐주얼한 컬러블록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슬랙스를 매치하는 것이 젊은 감성으로 스키니 스카프를 연출할 방법이다.
또 원더걸스 유빈처럼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소유했다면 가슴에 바로 걸리는 오프숄더 네크라인 아이템을 택해 보는 것도 좋다. 너무 여성적인 느낌이 싫다면 유빈처럼 톱과 스키니진으로 쿨한 멋을 더하는 것이 현명하다.
AOA 설현처럼 겨드랑이에 뭉치는 살이 없고 어깨선이 가느다랗다면 가장 소화하기 어려운 실루엣 중 하나인 홀터넥 드레스에 도전장을 내밀어 볼 것. 가슴 노출이 과하지 않도록 상의를 몸에 꼭 맞게 해주는 것이 좋고 이조차 부담스럽다면 속이 살짝 비추는 시어 소재 톱을 레이어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