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vs 선미 vs 효민 길쭉녀들의 겨울 ‘흰 블라우스’ 해석법
입력 2015. 12.28. 17:12:5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하 9도를 육박하며 올 들어 가장 추운 겨울 날씨가 시작됐지만 격식을 갖추거나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새하얀 블라우스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한 여자들이 있을 터다.

물론 티아라 효민처럼 라인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셔츠 안에 블랙 터틀넥 풀오버를 받쳐 입으면 보온성을 더할 수 있다. 대신 지나치게 중성적인 모습으로 치우칠 수 있으니 다리에 꼭 달라붙은 스키니진이나 날 선 스틸레토힐을 매치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소녀시대 윤아와 원더걸스 선미가 입은 것처럼 실크 블라우스는 소재 특성상 지나치게 추워 보일 수 있으니 매치할 아이템 선택이 중요하다.

윤아처럼 스키니 스카프를 함께 두르면 클래식하면서도 겨울에 어울리는 블라우스 룩을 완성할 수 있고, 선미처럼 크림빛 도는 블라우스로 고르면 보다 따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새하얀 블라우스는 어두운 코트를 입게 되면 보풀이 고스란히 붙을 수 있으니 카멜이나 카키빛 코트로 고르는 것이 깔끔한 블라우스 상태를 유지할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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