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 캐스팅 확정... 꽃분이로 출연
입력 2015. 12.28. 17:49:47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혜정이 독립영화 '오장군의 발톱'에 출연한다.

28일 오후 스포츠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혜정은 1974년 공개된 극작가 박조열의 원작을 각색한 '오장군의 발톱'에서 꽃분이 역으로 출연한다. 꽃분이는 전쟁에 끌려 가 죽을지도 모르는 오장군과 선뜻 부부의 연을 맺는 인물.

제작사 상남영화제작소는 현재 '십시일반 제작펀딩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제작비 총 3억 원 중 1억 원을 시민펀딩으로 모으고 있다. 최근 류승룡이 이 작품에 1000만 원을 투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케이블TV OCN 드라마 '신의퀴즈4'로 데뷔한 조헤정은 조재현의 딸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 고양이'에 출연 중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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