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조여정 정소민, ‘조선마술사’ 마법세계 드레스코드는 블루?
입력 2015. 12.29. 09:29:30

김유정, 조여정, 박하나, 정소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조선마술사’ VIP 시사회에 참석한 여배우들이 짜 맞춘 듯 블루를 드레스코드로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과 조여정은 포근한 스웨터로, 박하나와 정소민은 코트로 따스함은 물론 청량감까지 주는 블루룩을 완성했다.

김유정은 스키니진, 운동화, 미니 바디크로스백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그레이 롱코트 안에 청자색 터틀넥 스웨터를 턱까지 올려 입어 앙증맞은 느낌을 살렸다. 조여정은 가죽팬츠와 싸이하이부츠에 옅은 파랑색 앙고라 스웨터를 입고 블랙 블루 버건디가 섞인 미니 바디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정소민은 카멜에 그린과 블루가 패치워크 된 납작한 털 코트로 스키니진과 블랙 터틀넥 스웨터의 밋밋함을 빈티지룩으로 반전했다. 또 하드케이스의 짙은 브라운색 사각 토트백을 들어 나날이 발전하는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박하나는 스키니진과 그레이 스웨터에 파스텔 블루 코트와 블루 스틸레토힐로 블루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앤 그린 커다란 퍼 클러치를 들어 포인트를 줬다.

블루는 ‘쿨’한 컬러의 상징이지만, 소재나 함께 스타일링하는 색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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