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vs 수영, ‘말린 장미’ 립 메이크업 ‘나에게 맞는 컬러 찾는 법’
입력 2015. 12.29. 09:45:3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해 말린 장미 립이 트렌드 반열에 오르면서 스타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설리는 다수의 화보뿐 아니라 공항에서도 말린 장미 립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모습이다. 최근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소녀시대의 수영 역시 말린 장미 메이크업을 트렌디하게 소화했다.

말린 장미 립 메이크업을 시도하기 전에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립스틱을 고를 때 본인의 아랫입술 안쪽의 가장 진한 부분과 비슷한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원래의 입술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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