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마술사’ 왕족 고아라 vs 기녀 조윤희, 리얼웨이 화이트룩 “유승호는 신비?”
- 입력 2015. 12.29. 10:18:1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유승호가 제대 전 첫 복귀 작품으로 결정했던 영화 ‘조선마술사’가 30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28일 저녁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고아라, 유승호, 조윤희
이날 무대에 오른 고아라 조윤희는 화이트 앤 블랙을 드레스코드로 영화 속 각자 다른 신분을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조윤희는 촘촘하게 수놓인 듯한 레이스 소재의 점프슈트에 블랙 바이커 재킷을 걸쳐 극 중 카리스마 있는 기녀 보음의 패션과 일맥상통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고아라는 기본 화이트 블라우스와 조선시대 왕족문양을 연상하게 하는 커다란 보석 꽃장식의 A라인 스커트의 클래식 페미닌룩으로 대조를 이뤘다.
헤어 역시 똑 같이 목 뒤에서 묶는 포니테일이었지만, 고아라는 잔머리가 흘러내리지 않게 조절하면서 뒤로 묶었으나, 조윤희는 앞머리와 옆머리가 살짝 흘러내리도록 연출해 좀 더 자유분방하게 스타일링했다.
유승호는 블랙 앤 화이트로 차려입은 고아라, 조윤희와 달리 블랙 스키니 팬츠와 화이트셔츠에 짙은 그린색 재킷을 걸쳐 극 중 마술사다운 컬러룩을 연출해 타이틀롤다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