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무채색 캐주얼 룩’인 이유
입력 2015. 12.29. 10:19:02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앞서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임 슈퍼모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후보들로 진행됐으며, 단순히 모델을 뽑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갖춘 스타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참가자 다수가 전형적인 모델 보디포지션인 깡마르고 큰 키이기보다는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체형임이 눈에 띄었다.

또 런웨이에 오른 참가자들도 주요 컬렉션에 나올 법한 난해한 의상 대신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무채색 계열의 캐주얼한 아이템을 입어 대중에게 위화감 없는 세련된 모습으로 비춰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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