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소지섭 ‘오마이비너스’ 집 안과 밖 커플룩 몰아보기 [드라마 STYLE]
- 입력 2015. 12.29. 13:16:0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러브라인이 본격화된 가운데 두 사람의 집안에서의 편안한 옷차림과 바깥에서 격식을 확실히 갖춘 드레스업한 커플룩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 모두 집안에서는 스웨트셔츠와 스웨트팬츠를 즐겨 입는데, 신민아는 반다나 장식 혹은 헤어밴드를 머리 위에 두른 채 가오리 핏, 컬러 프린트 톱을 입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그녀의 곁을 지키는 소지섭은 느슨하게 목이 늘어진 시멘트색 스웨트셔츠 안에 새하얀 티셔츠를 받쳐 입는 식으로 편안하지만 듬직하게 신민아와 어우러지는 룩을 연출한다.
한편 집 밖으로 나선 순간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되지만 컬러, 실루엣 매치로 묘한 합을 이룬다.
연분홍색 가오리핏 코트를 입은 신민아와 나란히 할 때 소지섭은 버건디색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슈트를 입고 신민아가 새하얀 셔츠와 시멘트색 재킷을 걸칠 때 소지섭은 진회색 슈트를 입는 식이다.
두 사람의 집 안과 밖 가리지 않는 애정 행각이 뜨거워질수록 닮아가는 스타일 또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 2TV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