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함바집’ 운영자 공개경쟁입찰+선정위원회 심사 통해 선정
입력 2015. 12.29. 14:18:5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서울시 SH공사가 건설현장 근로자 식당, 이른바 '함바집'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위해 식당 운영자를 공개경쟁입찰과 선정위원회 심사로 선정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구로구 항동지구 공사분부터 적용하는 '현장 근로자 식당 선정과 운영 기준' 기준에 따르면 공사가 발주하는 2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에 식당을 개설할 경우 경쟁 입찰과 심사를 거쳐야 한다.

선정위원회는 SH공사 시공부서장, 시공사 2명, 외부업계 관련 전문가 5명, 담당 구청 식품위생과 담당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공사는 선정 뒤에도 식당의 위생과 식사 품질이 기준에 맞는지 지속적으로 평가, 기준에 미달하면 경고, 영업정지, 공사 입찰 금지 등 조치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H공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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