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9일) 날씨, ‘맑음’→‘흐림’→‘비’ 또는 ‘눈’
입력 2015. 12.29. 17:42:4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30~31일,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

30일 오후 중부서해안에서 눈 또는 비가 시작돼 밤에는 그 밖의 지방으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제주 산간에 3에서 8cm, 서울과 그 밖의 경기 지역, 충청, 전북 동부지역에 2에서 5, 강원동해안과 그 밖의 남부내륙에 1에서 3cm정도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30일 밤부터 31일 새벽 사이,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관측됐다.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충청이남서해안과 제주도에서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새해 첫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겠고, 다만 동해안에서는 수평선 위에 다소 두꺼운 구름 위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30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

아침에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3도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 서울 3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6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 아침 기온은 전주 대구 영하 3도, 낮 기온 전주 7도, 광주와 대구 8도로 예상된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