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vs 이유영 vs 정재연 vs 추자현, ‘블랙드레스’ 베스트 드레서는?
입력 2015. 12.29. 18:36:0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9일 한국영화배우협회 ‘2015년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레드 카펫을 빛냈던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다희, 이유영, 정재연은 아름다운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다희는 어깨에 화려한 보석이 장식된 블랙 롱 드레스로 이날의 베스트드레서로 등극했다. 여기에 포인트로 보석 장식의 벨트, 실버링, 얇은 팔찌까지 더해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는 완성도 있는 룩을 보여줬다.

이유영은 몸매의 굴곡이 드러나는 머메이드 실루엣의 드레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 밑단과 아찔한 킬힐이 다리를 더욱 가늘어보이게 했다.

정재연은 섹시한 어깨가 드러나는 보트넥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미를 드러냈다. 그러나 애매한 길이의 치맛단이 다리를 짧게 보이게 해 스타일링의 아쉬움을 남겼다.

추자현은 섬세한 레이스로 장식된 원피스를 입어 소녀감성이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오픈토 힐을 더해 다리가 더욱 곧고 길어보이게 연출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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