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 '보트넥 블랙' vs 임지연 '브이넥 화이트' 진리의 관능미 [연말시상식]
- 입력 2015. 12.30. 10:09:44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연말 각종 시상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레드카펫 위에 오른 여배우들의 드레스에 눈길이 쏠린다.
노출의 정도와 드레스 컬러, 실루엣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
김소연은 노출은 최소화해 보트네크라인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었는데 촘촘하게 수놓인 블랙 자수와 보디라인에 밀착된 실루엣이 그녀를 어느 때보다 관능적이고 고상한 모습으로 연출했다.
임지연은 여성적인 느낌을 극대화할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택했는데 가슴선이 아슬아슬하게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브이넥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그녀를 섹시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두 사람의 차분한 애티튜드가 겸비돼 천박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레드카펫 룩을 완성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