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새해 인사말,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입력 2015. 12.30. 11:29: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을 하루 앞두고 새해 인사말이 관심을 모은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새벽에는 새해의 해돋이를 보며 소원을 빌거나 연하장을 통해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다.
새해 인사말에는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도 베풀어 주신 후의와 성원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뜻입니다’ ‘쉼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 해 귀하의 한 해가 되십시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가정의 평화와 풍요 등을 기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인사말이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