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마켓 플레이스 ‘시티홀릭’, 1월 FCC 페스티벌서 출범 선포
입력 2015. 12.30. 12:02:15

모델 장미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집단지성,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을 기반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대상의 패션, 모델, 뮤직, 아트 각 부문별 크라우드챌린지(Crowd Challenge)를 진행해 관심을 끈 브릭앤(대표 이승민)이 글로벌 커머스의 진화 버전인 개방형 마켓플레이스 ‘시티홀릭’의 본격적인 출발을 예고했다.

브릭앤은 2016년 1월 12일 중국 상해 히말라야 센터에서 진행되는 FCC 2015(Fashion Crowd Challege 2015) 페스티벌에서 개개인의 유, 무형의 재능과 콘텐츠를 사고파는 진보적인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시티홀릭’의 출범을 선포한다.

브릭앤이 제안하는 시티홀릭은 글로벌 커머스에서 한발 더 나가 단일 지역은 물론이고 글로벌 마켓에서 개인의 재능 능력 노동력을 서비스로 제안하고, 이를 유통 가능하게 지원하는 플랫폼이자 사용자들이 일자리를 스스로 창출하게 도와주는 ‘누구나 무엇이든 팔고 사게 해주는(Anyone sells anything)’ 개방형 비지니스 공간이다.

페스티벌에 앞서 53개국 지원자들 가운데 MCC(Model Crowd Challenge) 3위에 입상한 대경대학교 모델과 장미림(22세), 장아이(21세)는 지난 주 프랑스의 패션전문 작가 에릭(Eric Ouaknine)으로부터 자신이 제작 중인 패션화보집 사진 모델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로써 유럽패션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등 개방형 마켓 플레이스 ‘시티홀릭’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승민 대표는 “상해 페스티벌은 글로벌 장터입니다. 한류를 선도하는 K팝 공연이 있고, 패션 수상작 쇼, 모델 공연, 제품 소개가 어우러집니다.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시장인 중국 상해라는 개최지도 상징적 의미를 갖습니다”라며 글로벌 콘텐츠 생성 및 소비 응집체로서 페스티벌 역시 앞으로는 시티홀릭을 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해 FCC2015 페스티벌은 브릭앤과 아시아경제,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시크뉴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첫 번째 월드 패션 페스티벌이다. 행사총괄 및 제작진행은 국내 한류 최대 에이전시인 (주)와이제이 파트너스(대표 이영주)가 참여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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